마지막 잎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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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수연 | 등록일 | 09.05.30 | 조회수 | 77 |
어던 아이가 무섭운 병에 결러서 방에서만 누어있는대 그 아이는 창가를 봐라보았다. 마당에는 한 나무가 있었는대 그 나무에 잎새가 다떠러지면 자기는 죽을거라고 생각하였다. 이제 나뭇잎이 나무에서 일곱게, 여덟게 등등이 남아서 소녀는 이제 죽을 날이 왔다.고 생각하였다. 바람이 세게 불자 마지막 1개의 잎새가남아서 곳 떠러질려고 했었다. 소녀는 마지막 잎새가 떠러서 그만 눈을 감고 죽었다. 그 소녀는 지금것 살아있다면 지금것 몇세가 되었을까?????????? 그 소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서운 병들은 이제 없으면 좋겠다. 광호병,돼지임플랜자등등에 병들이 지금은 무섭다. 광호병은 없어졌지면 또 생길수 도 있을 까봐 이제는 병들이 두럽다. 건강은 병이 없어서 행복하고 보든것을 집에서 말고 밖에서 놀으면서 건강과 운동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 그 여자 아이도 아마도 노는 것을 좋아 할것이였다. 어릴때 죽으면 좋지 않치면 커서 나이가 들어서 죽으면 이 세상이 어떻까 이세상에는 이제는 다 볼고 죽고 싶다는 소녀에 마음 갔다. 소녀처럼 이 제는 어린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많은 병이 생길까 걱정이다. 네가 알기로는 30%는 어린아이들이 병이 걸렸을까 생각이 난다. 이제는 잎새가 떠러진다고 죽은 소녀를 생각하며 나도 아픔을 참고 싶다. 언제간은 꼭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한다. 친구도 많치만 딱 소중한 친구 1명만 있으면 그 친구가 나를 감사 줄것이다. 그 친구가 우리 만 아이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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