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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커다란 순무(4학년 2반)연해주
작성자 연해주 등록일 09.05.28 조회수 79

할아버지는 봄이 되어서 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여름에도 물도 주고 싹을 보고는"많이많이 커서 달콤하고 큰 무가 되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무는 여름에 쑥쑥 자라서 크고 , 잘 자라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무를 뽑으려는데 않 뽑혔습니다. 뒤를이어 할머니, 손녀딸, 검둥이개가 이어서 영차영차 무를 뽑았습니다. 하지만 꿈적도 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고양이와 찍찍이가와서 힘껏잡아 당겼습니다. 무는 조금움직이고, 조금있다가 또  끌어당겼습니다. 무가 빠지자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할머니는 손녀딸을 손녀딸은 검둥이개를 검둥이개는 고양이를  고양이는 찍찍이를 깔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무가 뽑혀서 할아버지, 할머니, 손녀딸, 검둥이개, 고양이와 찍찍이 들과  순무를 맛이있게 먹었습니다.

나도 힘이들다고 포기하지를 말고 힘을내야 겠다고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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