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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삼국유사1 제목: 고주몽(4-2 연성모)
작성자 연성모 등록일 09.05.26 조회수 75

금와가 동부여를 다스리고 있을였다. 금와는 밖으로 산책을 갔을때 연못에서 한 처녀가 울고 있었다

금와가 울냐고 물어보니까 하백의 딸 유화 라고 하면서 사정을 얘기했다 .

그래서 금와는 유화를 대리고 자기가 살고있는 궁궐로 갔다.

그러고는 방한칸을 주었다. 그래서 유화는 그곳에서 지내기로 했다.

어느 날 이었다. 유화는 햇빛을 피하려고 해도 햇빛은  유화를 따라다니며 비추었다.

어느날 유화는 큰 황금알 한알을 낳았다. 버리기도 하고 큰칼로 내리쳐도 쪼개지지 않았다.

유화가 울면서 돌려달라고 해서 주었다. 어느날 그알이 쪼개지면서 아기가 나왔다.

그 이름을 고주몽이라 하였다.

어느날 고주몽은 친구 2명을 대리고 동부여를 떠나 멀리 떨어진 곳에 정착하여

나라이름을 고구려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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