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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의 장사(4-2 서영호)
작성자 서영호 등록일 09.05.26 조회수 81

아이 없는 늙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아이를 달라고달라도 빌다가 어느날 빨래를 하러 강에갔더니 아이가 있었습니다. 얼른 가져다가 키웠는데, 우유를 않먹고 밥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데려온지 네시간만에 걸어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이 아이가 보통아이가 될 것이 아니라고 짐작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장쇠라고 지었습니다. 장쇠사 다섯살이 되던날 장쇠는 쇠지게를 만들어서 하루만에 산만 큼  나무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장쇠가 혼자 여행을 갔느데 바람이 불지도 않느데 나무가 휘날려서 가까이 가보니까 어떤 아이가 콧바람으로 불고 있어서 그 아이의 코를 꽉 집었더니 아이가 일어나 서는 저의 콧바람을 막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라고 말하더니 동생이되었습니다.그렇게 해서 밭갈이 장사,오줌 장사,콧바람 장사 모두 장쇠의 동생이 되었습니다. 그 네장사는 오랑케들과 싸워 승리를 하고 괴물과 구미호를 무찔러 그 나라 왕이 되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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