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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을읽고나서(4-6)강수아
작성자 강수아 등록일 09.05.24 조회수 79

"목사님, 저는 너무 슬퍼요. 먹을 게 없어서 굶는 사람이나병들어 누워 있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가난이나 병 같은 것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목사님을 돌아보며 나이팅게일이 말했습니다. "그래,그런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겠니. 나이팅게일은 언제나 봐도 참 고운 마음씨를 가졌단 말이야." 나이팅게일과 목사님은 지금 이웃 마을로 가는 중이었어요. 나이팅게일은 이제 겨우 열 살이 조금 넘은 어린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어른 못지않게 생각이 깊은 아이였지요. 게다가 마음씨가 어찌나 고운지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든 도와 주려고 애를 썼답니다. 나이팅게일은 부잣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라고는 번혀  모르고 자랐지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나이팅게일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병든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했어요. 오늘도 나이팅게일은 목사님과 함께 이웃 마을의 가난한 환자들을 도와 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말을 타고 가는게 개울가에서 두 소년이 싸우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목사님, 저기 남자 아이들이 싸우고 있어요." "아니 이런! 정말 그렇구나. 가서 마려야겠다. 목사님은 말머리를 개울가로 돌렸답니다.

느낀점:나이팅게일은 아픈환자들을 어떻게 잘 돌봐주었을까? 나도 나중에커서 나이팅게일 ,베토벤등등 훌륭한 사람들이 될수 있을까? 훌륭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우리반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다 훌륭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우리반에서 가장공부잘하는 친구는 정은이, 희주, 경하, 수연이,효정이,찬주,현지,의진이, 예진이,선미등등 공부를 잘해서 넘 좋겠다. 나도 공부를 잘하고싶다. 그래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는거야. 강수아는 할수있어 아자아자  파이팅!화이팅!!!!!!!!!!!우리반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어봤으면좋겟다. 꼭읽어보세용~~~~~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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