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와일드 단편선 (5-2 홍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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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순호 | 등록일 | 09.05.24 | 조회수 | 82 |
저자 : 오스카 와일드. (안에 있는 글의 주인이 오스카 와일드임) - 행복한 왕자는 행복했다. 자신의 몸에 있는 보석으로 사람들에게 베풀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자신은 동상이기에. 이집트에 날아가던 제비 한마리에게 부탁을했었다. 제비는 선뜻 했지만 날이 갈수록 이집트에 가는건 그냥 꿈이였다. 결국 겨울이 되서 눈이오자 제비는 행복한 왕자의 발밑에서 숨을거두고 만다. 행복한 왕자는 용광로에서 녹였다. 하지만 납으로 만든심장은... 납으로 만든심장은!!! 녹지안았다... 그랬다. 그런거다. 그래서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천사보고... 제비의 시체와 납심장을 가지고 오라고하였다. 제비는 천당에서 매일 노래를 짓걸였고. 납심장은 그냥 보관용이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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