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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3ㅡ6연유진)
작성자 연유진 등록일 09.05.14 조회수 102

나는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이라는 책을 읽었다.어느마을에 실베스터라는 한 당나귀가 있었다.실베스터는 작고 특이한 돌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그러던 어느 날 실베스터는 요술조약돌을 주웠다. 그 조약돌은  자기의 소원을 말하면  들어주는 그런 요술 조약돌이였다.실베스터는 신이 나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무서운 사자가 실베스터를 지켜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너무놀란  나머지  실버스터는 바위가 되게해달라고   조약돌에게  빌었다  바위가된  실버스터는 집에도 못가고  외롭게 살았고  부모님도  가슴아프게  실버스터를  찾았지만 못찾고  오랜시간이 지난후 부모님이 소풍을  가서  우연히  조약돌을 발견하고는  바위옆에 앉아  요술조약돌을 바위위에 올려놓았다.그 때 실베스터는 당나귀로 변하고 싶다!라고 마음 속 으로 빌었다. 뿅~~  하고 바위가 실버스터로 변하였다.실베스터의 부모님은 정말 좋아했다.느낀점은 내가 만약 실베스터라면 혼자있을 때 무서웠을 것 같고 실베스터의 부모님은 실베스터가 너무 보고 싶어 많이 슬펐을것 같다 .나에게 요술 조약돌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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