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베짱이를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햇빛이 쨍쨍 찌는 날에 겨울대비로 개미들은 먹을거를 준비할라고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햇습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먹을거도 안준비하고,일도안하고 게으름벵이처럼 매일마다 놀기만하였습니다. 베짱이는 개미들보고 야골리곤했습니다. 그런 개미들은 화나도 참고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하였습니다. 그러자 여름도지났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됬고 가을도 지났습니다. 그래서 겨울이되자 개미들은 가족과 집에서 일을하지 않고 따뜻하게,베불르게 행복하게있었지만 베짱이는 춥고 갈때도 없고 배고파서 도무지 참지 못할것같습니다. 그래서 베짱이은 할수없이 개미네집에가서 저번 때는 미안하 다고 사과를했습니다. 그리고 먹을 것돔달라고 하였습니다. 개미는 착하게 베짱이에게 먹을것을 주었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 개미와 베짱이를 읽고 나서 의 저의 생각과 느낌점은 누구나 처음엔 야골리다가 나중에 뭘 하지못하면 아무사람이나 무조건 사과를하고 모좀 달라고한다는걸알게됬었습니다. 또 저의 느낌점은, 베짱이처럼 매일마다 게으르지않고 개미처럼 부지런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매일 숙제 같은것도 학교오면 하기싫어서 다놀고 모든일을끝내고 마지막에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숙제는 집에 오자마자 늦지않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베짱이처럼 게으르게 행동을 안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에 방청소를 꼭 한다고해도 매일매일 내일한다고 하게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행동할것입니다. 자기 할일은 제때 먼저 하면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를읽고 알게된것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게으르게 하면 고민도 어쩔때 많이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좁힌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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