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1>1-3반김소진 |
|||||
---|---|---|---|---|---|
작성자 | 우귀순 | 등록일 | 09.05.06 | 조회수 | 124 |
아주옛날 어느 마을에 '심학규'라는 눈먼 사람이 있었음니다. 모두들 '심봉사,심봉사' 하고 불렀습니다.심봉사는 늘그막에 예쁜 딸을 하나 얻었음니다. 덩실덩실 춤추며 '청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심봉사의 아내는청이를 낳은뒤, 심하게 앓더니 그만 세상을 떠났네. |
이전글 | 바다의비밀(4학년 6반) 신민걸 |
---|---|
다음글 | 성냥팔이 소녀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