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전기자석(4-6 김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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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정 | 등록일 | 09.05.06 | 조회수 | 101 |
나는 친구들에게 전기자석에 대해 알리고자 독서록을 쓰게 되었다. 전기(electricity)라는 용어는 호박을 뜻하는 그리스어이다. 'elektron'에서 유래되었다. 전기가 처음 발견되고, 인류의 일상에 들어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토머스 에디슨은 1879년 백열전구를 발명했고, 이는 1887년 조선에 처음 소개되었다고 한다. 이후 1890년 런던에 최초의 전기 철도가 등장하였고, 1898년에는 우리나라에 전차가 등장했다. 전기의 속도는 '진공상태의 빛의 속도(1초에 30만km)'와 같아서 매우 빠르다고 한다. 자석은 자석이 만드는 자기장의 세기는 자석으로 부터 멀리 떨어질수록 약해진다. 예를 들어 자석주위에 쇠못이 있을 경우, 자기장의 세기가 큰 지점에 놓여 있는 가까운 쇠못만이 자석에 들러붙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류가 흐르는데 도선 주위에는 항상 자기장이 형성되는데, 이것을 전류가 흐르는 도선 주위에 나침반을 놓으면 자침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알 수 있다고 한다. 지구가 하나의 자석이라고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16세기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의사였던 '윌리엄 길버트'였다. 그는 최초로 자석과 전기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을 세웠다. 한편 지구에서 가장 작은 자석은 생체자석이다. 철새들이 길을 잃지 않고 같은 곳을 해마다 찾을 수 있는 것도 머릿속에 작은 자석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자석이 나침반 역할을 해 이동하는 것이라고한다. 이 책을 통해서 전기와 자석에 대해 좀더 알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젠 전기와 자석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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