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1'(5-2 이경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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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민 | 등록일 | 09.05.05 | 조회수 | 122 |
<한국사 편지>를 읽기전에는 역사의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고 책에 손이 가지않았지만, 읽고 나니 잘 보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은이가 아이에게 선물로 주는 내용으로 엮었기에 그림과 사진 설명이 모두 쉽고 재미있다. 내용또한 내가 7살때 엄마에게 물었는데 우리들은 언제 생겼어? 최초 언제 사람이 살았을까? 그 궁금증을 알게되었다. 약400만년전 지구의 나이로는 약 46억살 어마어마 하다. 또 맛있는 라면을 끓일때 사용되는 가스불이 변화된 지금의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불사용이지만, 처음의 불은 무섭고 겁나서 도망만 갔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한사람이 추운 저녘에 동굴에서 피워 따뜻 하게 사용 하게 되었고,고기도 익혀 먹고 했다. 지금의 주방도구,집등 활용할줄 알았던것은 신석기인들이다. 아이큐또한 지금의 우리들과 거의 같거나 더 똑똑할수도 있다.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가고 있는 김치,마늘,고추가루등도 옛날 조상님들이 대대로 알려줘서 지금 우리들이 맛있게 잘 먹고 있다.김치는 처음 먹을때 매웠지만, 지금은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 반찬이 되어서 좋다. 아침부터 매일 보고 있는 거울도 우리들의 모습을 잘 비춰주는데 처음으로 사용되었던것은 장군의 " 빛나는 해 " 라는 무기장신구 였다니 하지만 지금은 거울로 바뀌었다.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용품이다. 읽고나니 그동안의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 또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어 더 많은 책들도 읽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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