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왕자를 읽고(5-2유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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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소정 | 등록일 | 09.05.05 | 조회수 | 119 |
'행복한 왕자'를 읽고 행복한 왕자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동상이다. 사람들은 슬픔과 불행을 모르고 언제나 미소를 짓는 이 동상을 행복한 왕자라 불렀다. 그런데 왕자는 도시 한가운데에서 사람들의 삶을 지켜 보면서 슬픔을 알게 되었다.이제 왕자는 더는 행복한 왕자가 아니었다. 왕자는 깊은밤 잠 못든채 눈물을 흘리는 불행한 왕자가 되었다. 왕자의 슬픔을 알게된 제비는 왕자를 위해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그러나 결국 추위에 지쳐 쓰러져 왕자와 함께 하늘나라로 가게된다.행복한왕자를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된거같다.모든 것을 다가면 사람들은 행복해 질까? 책은 욕심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고 있느것같다. 나중에 부처가된 싯다르타 오아자도 처음엔 행복한 오아자 처럼살았다.그러나 궁궐 밖에서 병든사람와 늙은사람,죽은사람를 보고 세상사람들이 진짜모습을 알게 되었다.세상의 진짜모습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부처는 힘든걸 뛰어 넘는 법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욕심없는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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