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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벌거숭이 임금님을 읽고
작성자 임유정 등록일 09.05.05 조회수 109
벌거숭이 임금님은 매일 날마다 똑같이 생인 옷을 입지 않고 새로운 옷만 입었다.
그래서 재단사들은 매일매일 옷을 만들어서 더 이상 모양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임금님은 새로운 옷이 입고 싶어서 이제는 백성들에게 까지도 명령을 내렸다.
그렇지만 백성들도 옷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왜냐하면 새로운 옷이지만 임금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이다.
세월이 지나자 다른 나라에서 온 재단사 두 명이 옷을 만드는데 유명하다고 했다.
 그 재단사 두 명은 사기꾼이었지만 왕은 속아넘어졌다.
어느 새 옷을 만드는 기계를 정리 하고 임금에게 돈을 받으러 갔다.
또 하루가 지나자 옷을 만드는 척 하면서 돈을 하루마다 꼬박꼬박 받으러 가서
나중에는 사기꾼들이 도망간다음 어린 남자 아이 덕분에 속은것을 알았다.
나느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매일 하루마다 새로운 옷을 입지 않고 사기꾼을
만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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