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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는 아이2-3
작성자 전성환 등록일 09.05.04 조회수 144

옛날에 고아가 있었어요.그아이는 길에 버려져서 아줌마가 데려가 키웠는데 그얘의 이름이 레미레요.어느 날,레미가 젖소한테 먹이를 주고있는데 엄마가 부르셨답니다.할아버지가 서 있었습니다.근데 엄마가 아빠의 친군데돈을 빌려다고 젖소를 가져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레미는 젖소랑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슬펐습니다.그리고 할아버지가 레미를 공아로 데려오셨습니다.엄마랑 떠러져서 슬펐습니다.그치만 공연을 하다 할아버지는 경찰에 잡혀서 2달동안 감옥에 갔혔습니다.그래서 레미는 르비노와 돌체와 졸리 코에르 카피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그리고 할아버지가 없을때 노래를 하다가 아줌마를 만나고 아서라는 형이있었는데 없어젺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고아로 떠났뒤 파리로 레미는 친구와 함께 떠나고 가짜 친아빠를 만났습니다.그런데 신사가 레미의 옷을 벗겨 만져보았습니다.그랬더니 신사가 건강하다고 하였습니다.다시 집으로 돌아가자 엄마가5년 만이라고 하엿습니다.그런데 친부모가 런던에 있다고 하여 다시 젖소를 엄마한테 주고 런던으로 떠나서 친부모가 아서까지 데리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친엄마는 아서가 동생이라고 하여 10년이 지났습니다.레미는 이름이 바꾸고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나는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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