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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아이 게으른아이 라는 책을 읽었다. 그 내용은 하나가 있었다. 하나는 매일 8시에일어나서 준비를 다하고 학교에 59분에 간신히 도착한다.밀리던 숙제도못하고,방청소도 안하는 게으른아이다. 또 수빈이는 일찍일어나서 숙제도잘하고 아이들에게 인기도많고,공부도 잘하고 학교에는 늦지않게8시30까지온다. 그때 하나는 차이가 아주 많이나는 수빈이를 자기의 라이벌 상대로 멋대로 결정했다. 그리고 하나네 반은 특활부 지원서 를 내야 했었다. 수빈이는 방송부로 했는데 그걸또 하나가 따라간것이다. 방송부를 하게되면 일찍일어나야하고 회의도 있고, 매일마다 멘트도 써야한다. 그런 하나는 수빈이가 자기 라이벌이라고,또는 그 방송부에 인기가많은 주니라는 남자 아이가 있기때문인것같다. 수빈이의 꿈은 아나운서다 그런 하나는 수빈이를 따라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하였다. 방송부에 들어간 수빈이와하나는 수빈이는 일찍오고,멘트도써와 아침마다 읽어주었지만 하나는 지각도하고,멘트도 까먹고 써오질 못했다. 그런데 하나는 결심했다. 게으르지 아기로, 그런하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었다. 멘트도 써오고 동생이랑 게임 하기 전에 숙제도 하고 지각하지않고,방청소도 하고 그때 밥먹고 있던 하나는 티비로 전국 초등학생아무나 드라마를 만들어서 내는 대회 가 있었다. 방송부도 내기로 했다. 시나리오를 우서 쓰는데 하나내 반친구들은 당연히 공부도 잘하는 수빈이가 뽑힐게 뻔하다고생각했다.. 그러나 하나가 뽑히게 된거다. 이렇게 많은 세월이 지나서면서 하나와 수빈이는 친한친구가 되었다. 나의 생각과 느낌점은 처음엔 하나는 정말 게으른 아이 인줄만 알앗는데 점점 지각안하고 방청소도잘하고 등 부지런해지니까 신기했고 정말 대단했다. 그런나두 공부는 못해도 더 열심히하여 하나처럼 점점 나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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