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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을 읽고(2-4)
작성자 덕성초 등록일 09.04.29 조회수 134

시튼은 예전에 뭘 좋아했을까?

아마도 동물일거다.

왜냐하면 넘어져 울때 독수리를 보자 울음을 뚝 그쳤기 때문이다.

형이랑 깊은 숲으로 들어갔을때 커다란 매가 작은 새를 잡아갔다.

시튼은 그때부터 동정심을 갖게 되었다.

동물 중에서도 약한 동물에게 동정심을 더 보였다.

시튼은 커서 뉴욕의 작은 농장을 사서 야생동물이 편하게 지낼수 있게 했는데 인디언 아이들이 쳐들어와 동물들을 마구 죽였다.

왜 마구 동물을 괴롭히고 죽일까?

동물들이 불쌍하고 참 가엾다.

길을 가다보면 돌아다니는 개나 도둑 고양이를 볼수 있는데 동정심보단 나도 모르게 슬슬 피하게 된다.

우리 모두 시튼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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