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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을읽고나서(4-6)강수아
작성자 강수아 등록일 09.04.26 조회수 107

베토벤은 하나님께 정말 너무하시는군요하고 말했어요.어떻게 이런일이....... 베토벤은 피아노 건반을 쿵쾅쿵쾅 거칠게 두들겼어요. 피아노를 치는 것이아리라 피아노를 부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베토벤에게는 이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답니다. 그럴수록 베토벤은 더욱더 화가나서 미친사람 처럼 날뛰었어요. 베토벤은 아름다운 곡을 작곡하여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그의 이름은 아주 유명해졌지요. 또한 긔의 연주를 들은 사람들은 감동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만큼 베토벤은 작곡가와 연주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악가로서 성공한 베토벤에게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답니다.

느낀점:베토벤은 왜 하나님이 너무하다고 말했을까? 그리고 피아노 건반을 치는게아니라 왜 부수는것이였을까? 그리고 베토벤은 이제 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을까?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였는데....... 베토벤은 참 훌륭한 사람같다. 어떻게해서 작곡가와 연주가가되어서 발표까지했으면....... 나도베토벤처럼 사람이되었으면좋겠다.    베토벤은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다.    

이책을 우리반과 선생님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선생님 이책꼭읽어보세요. 우리반 화이팅!!!!!! -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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