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날 어떤 한 사람이 바닷가에 가는데 어떤 반짝거리는게 있어서

"뭔가?" 하고 바닷가에 가는데 돌부쳐 였다. 그래서 돌부처를 발견한 사람이

돌부처를 발견 했다고 마을 사람들을 모두 불러냈다. 그래서 돌부처를

발견한 사람이 돌부처 집을 짓자고 했다. 그래서 어떤 하 노인이 돌부처를

들을려고 하더니 너무 무거워서 못들었다 마을사람들이 줄을 서서 돌부처를

들을려고 했는데 다 못들 었다. 그때 어떤 한 사람이 "제가 들겠습니다."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들었다. 그래서 산 속으로 들어가 돌부처의 집을 지었다.

그날밤 이였다. 그때 도둑이 와서 돌부처의 집으로 쳐들어가 머좀 훔칠게 없어서

밧솥을 훔치고 도망 갈려고 했는데  그때 돌부쳐가 움지겨서 도둑은 그만 돌부쳐에게 잡혀서 도둑은 이제 도둑이 않된다고 후회 하였다.

그래서 저도 도둑 같이 도둑이 않되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