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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삼형제(3-2연수빈)
작성자 연수빈 등록일 09.04.22 조회수 97

옛날 어느날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그런데,엄마돼지가 "아기돼지 삼형제야,이제 집을 떠나거라"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아기돼지 삼형제는 "네!"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각자 집을 떠났어요.

첫째는 볏을 구했어요."나는,여기에 볏집을 지을 테야."하고 첫째돼지는 말했어요.

둘째돼지는 통나무를 구했어요."나는,이곳에 통나무집을 지어야지."하고 말했어요.

그러나 셋째돼지는 "나는,이곳에 벽돌로 지어야지 하고 말했어요.

잠시후에 무서운 늑대가 첫째돼지집으로 갔어요.

"문을 열어"하고 무서운 늑대가말하였어요.

첫째돼지는 "싫어."하고 말했어요.

늑대는 "후"하고 힘껏 불었어요.

첫째돼지는 볏집이 날아가자 통나무지 둘째 돼지집으로 갔어요.

첫째돼지는 "문을 열어"하고 말했어요. 둘째 돼지는 "응"하고 말했어요.

첫째돼지는"무서운 늑대가 나의 볏집을 "후"하고 불었어"하고 말했어요.

잠시후 늑대가 "후"하고 불었어요.하지만 끄떡 없었어요.

그러자 늑대가 통나무 집을 "번쩍"들었어요.첫째돼지와 둘째돼지는 셋쨰 돼지 집으로 갔어요.

셋째 돼지는 물을 열어 주었어요.

"잠시후에 무서운 늑대가 들어올거야"

늑대가 "후"하고 불어도,번쩍 들어도 끄떡 없었어요.

이제는 "굴뚝 으로 들어가야 겠다."하고 말하고 들어갔어요.

"아이 뜨거워!"하고 늑대는 뜨거운 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느낌:나도 무조건 예쁘다고 좋은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부지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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