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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왕자(3-2 이윤선)
작성자 이윤선 등록일 09.04.22 조회수 105

어느 궁전에 울보왕자가 살았는데...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이름이 울보왕자가되었데요.

뭐 해달라 이거해줘라고 맨날 투정만부리다가 게속 울고있지요. 그래서 왕과 왕비는 울보왕자가 어떻게해야 않우는지를 알기위하여 포포마법사에게 찾아갔지요 포포마법사는 첫번째로 약을 만들었어요. 그 약을 먹였는데 울보왕자는 더 울었어요. 그리고 2번째 약을 먹였는데.왕과 왕비 신하들이 엉엉 울게되고 포포마법사까지 울게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울보왕자가 까르르 웃는 거 아니겠어요? 그걸 본 왕과왕비는 신나고 좋아서 다시 깔깔깔웃었죠. 그래서 요즘 울보왕자앞에서 울어야했죠. 그래도 울보왕자가 많이 않 울게 되어서 기뿐마음도 들었죠. 난 이 책을읽으면서 내가 투정을 부리고 때를쓰고 그러면 아마도 엄마아빠마음이 아프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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