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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요술집(4-6)강수아
작성자 강수아 등록일 09.04.19 조회수 98

"쿵!쾅!쿵!쾅!"  "무서운 요술집에 어서어서 놀러오세요." 재미있는 방이 아주 많답니다. 북 소리에 섞여 마이크 소리까지들려 왔어요. 요술집에 아이들이 무지많이 서 있었어요. 엄마 손을 잡고 옹이도 줄을 차례대로 섰어요. "피에로 아저씨께서 어른은 못들어가요! 아이들만 들어갈수있어요.라고 말했어요.옹이는 엄마에게 "엄마,이따만나요!라고말했어요.그리고서는 엄마에게 손을 흔들고 들어갔어요.  또래 친구들도 많았기 때문이죠. 요술집안에 들어가자 깜깜했어요. 그런데 무언가 막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바로 키다리 도깨비였어요. 도깨비들이 "과자하나주면 안잡아먹지 하고말하자 아이들은 깜작놀라서 도망을 쳤어요."아이들이 여기문이있어하고말하자 우르르모여왔어요.문이 안열려 하고 말하자 아이들은 울상이 되었답니다.

느낌점:나도 무서운 요술집에 한번 가보고싶다.  아주 재미있겠다.하지만, 나혼자가면 무섭다.꼭가족끼리랑 같이 가야 하나도 안무섭고, 더 재미있고 신이 날것이다. 나혼자서 가면 더 무섭기만하고, 재미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동생 때문에 무서운 요술집은 못간다. 우리동생이 들어가면 깜작놀라서 울것이다. 그래서 우리동생 때문에 못간다. 동생만없었으면 마음대로 살수있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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