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응급처치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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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하연 | 등록일 | 09.04.18 | 조회수 | 111 |
구급상자에 있어야 할 것은 삼각붕대, 일회용 장갑, 일회용 밴드, 반창고, 가위, 소독 거즈, 탄력붕대, 작은 손전등, 체온계,핀셋, 생리식염수, 물파스, 파스, 바셀린, 베타딘 용액, 연고, 화상용 연고, 해열 진통제, 멀미약, 소화제, 설사약이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의 세안 방법은 약하게 흐르는 물로 눈을 씻거나, 물을 받아 놓고 눈이 잠기게 한 다음 눈을 깜빡깜빡거려 이물질이 씻겨 나오게 한다. 찢어진 상처의 응급처치는 먼저 흐느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를 심장보다 높게 한다. 피가 날 경우 깨끗한 천이나 거즈를 상처부위에 대고 5분쯤 압박해 지혈한다. 나는 언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었는데 책에 나오는 방법을 보고 치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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