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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이 만리(4-6 김영태)
작성자 김영태 등록일 09.04.17 조회수 134

아로낙스 박사는 바다괴물을 잡기 위한 원정대에 합류하여 배에 승선했다가 하인 콩세유, 고래잡이 네드 랜드와 함께 바다에 표류합니다.

정신을 잃었던 박사는 깨어나 자기가 거대한 잠수함 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다괴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잠수함 노틸러스호였던 것입니다.

노틸러스 호로 끌려간 일행은 풀려나지 못하고 엉겹결에 바다속 여행을 시작합니다.

노틸러스호는 바다 속에서 의식주를 해결했습니다.

박사일행은 노틸러스호를 타고 전 세계를 다녔지만 소용돌이가 나타나 박사일행빼고 노틸러스 호 안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느낀점:이야기가 실제로 있는 일인지 아니면 창작을 했는지 궁금했다.

만약 실제로 있는 일이면 역사는 바뀌게 된다.

또 여기에 노틸러스호라는 잠수정이 나오는데 그때는 잠수정 계발이 아직 걸음마 단계인데 노틸러스호를 만들었으니...

쥘베른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대단해 보인다.

게다가 재미까지 합쳐지니...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읽어도 좋은 책!!!
우리 학교도서실에 더 새로운 책이 나오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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