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하는날

   줄거리:철이는 오늘 학교에서 지각을 했다 왜냐하면

 신체검사를 하는 날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철이는 몸무게가 늘었을까봐

체중게 위에서 발꿈치를 들고 올랐다

근데 선생님이 아무리 발꿈치를 들었어도 몸무게는 변함이없다고

그리고 여름날 가족과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갔다

그리고 물에 몸을 담갔다 근데 내몸이 가벼워 졌다

  근데 아빠가 물속에는 부력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저녁에 철이네는 집에가려고 짐을 나르고 있었다

 그리고 동생은 조그만한 가방 나는 큰 박스를 나르고 있는데

동생이 끙끙 거렸다...

    그리고 선 철이가 가방을 들어보니 무거웠다

그제서야 물건은 부피만 보는게 아니고 무게도 알아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느낀점은 아무리 물건이 크다해도 무게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철이와 같이 알았다,그리고 철이는 참착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