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리광푸 라는 선생님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쓰신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나보다 한살 더 많은 커위언니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커위언니는 말이 별로 없었다. 나는 이번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5학년 전체에서 1등을 차지했다.

 나는 이번 휴가로 중국 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안방에서 엄마,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들려 왔다. 나는 가까이 가서 들어 보았다.  말씀은 우리를 빼 놓고 둘이만 중국에 간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나와 동생은 외삼촌 댁에 있어야 한다. 나는 너무 슬펐다. 와숙모는 친척동생들만 예뻐하시고 우리는 싫어 하신다. 친척동생들이 TV를 볼때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고 ,우리가볼때는 전기세 나간다고 보지말라고 하신다. 며칠 뒤, 엄마께서 동아오셨다. 그리고는 아빠는 암에 걸리셨다고 말씀하셨다. 아빠는 암으로 세상을떠나셨다. 우리 라바게서도 휴거를 잘못내신다.  나는 하지만우리가족을 먹여살리는 우리 아빠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