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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세(5-1 서지영)
작성자 서지영 등록일 09.04.16 조회수 149

두 여인이 화가마을에 살았습니다.

그화가마을은 가난한 화가들을 위한 마을 이었습니다.

두여인은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화가마을에 무서운 전염병이 돌았습니다.

한 여인은 그 전염병으로 인해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여인이 병이든 여인을 간호했습니다.

의사가 와 보았지만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여인은 자기가 나을 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병이 든 여인은 이렇게 발했습니다.

" 저 잎세가 떨어질 때면 나도 줄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밑에 층 할아버지께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날밤 거센 폭풍우가 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커텐을 걷어보니 마지막 잎세가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병든 여인은 내가 바보같다고 말하며,약을 꾸준히 먹고 병이 다나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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