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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와팥쥐를 읽고(4-5김시훈)
작성자 김시훈 등록일 09.04.15 조회수 109

어느날 콩쥐의 어머니가돌아가셨다. 그래서 콩쥐의 아버지는 새엄마를

모시고왔다. 그 새엄마는 팥쥐라는 아이도 대려왔다. 마을에서 찬치가 열렸다. 새엄마와 팥쥐는 콩쥐한테 져녁밥도 지으라고하고 물독에 물도채우라그러고 벼 한섬을 껍질을 다벗기라고 그리고 베도 짜놓으라고하고는

찬치집에 콩쥐만 남져놓고 허둥지둥 찬칫집으로 갔다. 콩쥐가 울고있는데 참새가와서 벼한섬의 껍질을 다쪼아먹고 있었다. 콩쥐는 좋아서어쩔줄을 몰랐다. 물독에구멍이 나서 물을 다 못채울때는 두꺼비가 도와주고

베뜰짜는것은 선녀가도와주었다. 콩쥐는 찬칫집으로 가는데 옷이없어서

울고있었다. 그러자 선녀가 다시 나타나서 옷을 두고 같다.콩쥐는 찬칫집에 가다가 원님에 행사를 보게되었다. 콩쥐는 얼른 피하려고했다. 갑자기넘어져서 신발한짝이 벗겨졌다. 콩쥐는 찬칫집에 왔다. 원님은 그 신발을 보고 신발이 맞는 사람을 색시로 맞이하여야겠다라고했지요. 찬칫집으로 가서 여자들을 불러와다신게했다. 그런데 콩쥐만 맞아서 원님은 콩쥐를 색시로 맞이해서 아버지를 모시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느낀점:나도콩쥐처럼착한아이가되어야겠다고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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