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각시와 가난신랑(3학년2반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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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현 | 등록일 | 09.04.15 | 조회수 | 132 |
옛날 어느 마을에 처녀가 살았어, 윗마을에는 가난한 총각이 살았어. 마을 사람들은 둘을 결혼 시켰어. 그날밤, 총각이"내일부터 똥을 모읍시다" 라고 말했어 . 똥이 많이 쌓여 거름이 되어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서, 한 부자가 가난신랑에게 자기 밭을 맡겼다. 신랑과 각시는 열심히 일을해서 많은 곡식을 거두게 되어, 마을 부자들이 이소문은 듣고 멍청각시와 가난신랑에게 맡기려고 했어. 이렇게하여 멍청각시와 가난신랑은 부자가 되어 잘살았네. 나도 열심히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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