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코아저씨의 발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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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어진 | 등록일 | 09.04.15 | 조회수 | 156 |
평온한 어느날 들판 위에서 할아버지는 주무시고 아이들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품을 하였다. 그때 어디선가 '펑'하는 소리가 들리자 아이들은 발명가 땡코아저씨가 머리가 꼽쓸꼽쓸하고 얼굴이 새까맣게 타있었다.땡코아저씨는 발명을 하느라고 밖에도 못나와서 오랜만에 땡코아저씨가 밖으로 나왔는데 마을사람들이 땡코아저씨한테 한마디씩 하였다. "밤에 시끄러우니까 조용이 좀 해주세요!" 땡코아저씨는 사과를 하고 쓰레기를 주으러 다녔다.그 쓰레기로 발명을 할 것이었다. 땡코아저씨가 내일아침에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였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마을사람들이 땡코아저씨네집으로 와있었다. 문이 열리자 땡코다저씨가 만든 작품을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그후로 땡코아저씨네집에서 '뚝딱뚝딱'하는 소리에 마을 사람들은 잠을 자지 못하였다. 내가 땡코아저씨라면 밤에는 조용히 일을 하고 아침이면 조금더 시끄럽게 하면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꾸증도 듣지 않게 될 것이다.땡코아저씨의 성격은 뭐든지 노력하려고 하고 남에게 피해를 줄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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