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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전 금(錦)마초를 읽고.(5-4 조형호)
작성자 조형호 등록일 09.04.12 조회수 160

금錦마초는  마초가 서기 200년 부터 아비인 마등을 도와서 주변의 서평, 천수, 한성, 준추, 합성,장안, 무도,등 23개의 성을 한 달이 않된 날짜에 함락시키 었는데, 그의 병사들의 모습이 한 군대에도 피곤한 구석이 없어 그 용맹이 높으나, 그 병사의 모습은 비단같이 아름답다하여 錦(비단 금)마초가 된것이다. 이 금마초에서도 숨은 뜻이 있다고 한다. 그 뜻이 전장에서 군사를 지휘할 때는 용맹하며 날래게, 군사를 보살 필때에는 옥玉과 같이 보살피거라, 하는 뜻이 있었다고 한다. 조조도 여러번, 서황이나 허저등을 시켜 '서량의 금마초' 와 같은 이름을 얻게 노력하였으나, 그 들이 용맹한 것은 사실이나 군사를 잘 통솔하지 못하여 이기었으나 군사의 불평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조조는 '금마초가 귀신(貴神)이구나'라고 하였단다. 이 금마초에서 항상 내게로는 흠이 없게하며, 상대에게는 막대한 피해가 가게 하여라.라는 병가들의 가르침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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