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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2반 연해주
작성자 연해주 등록일 09.04.12 조회수 157

제목:모모타로

옛날 옛적 깊은 산골에 마음씨 고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날마다 산에 나무를 하러갔고, 할머니는 강으로 빨래를 하러갔다.

어느날 할머니는 강가에서 큰 복숭아을 발견하여 집으로 가져갔다. 복숭아를 잘라보니 그 안에 아기가 들어 있어서 아기를 키우기로 하였다. 이름은 모모타로 였다.

모모타로는 날마다 먹고 자기만 할뿐 일도 하지않고 빈둥빈둥 지냈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마을 젊은이에게 모모타로를 내일 부터 일을 하게 였습니다.

모모타로는 마을 젊은이와 나무를 하러 갔스니다. 모모타로는 힘이 세어서 굵은 나무를 뿌리체 뽑아왔습니다. 모모타로는 영주님의 명령을 들어서 도깨비 섬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모모타로는 개를 만나서 가장 맛이있는 수수경단을 개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와 꿩에게도 수수경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다을 건너기 위해 원숭이, 개, 꿩과 힘을 합쳐서 뗏목을 만들었습니다.

모모다로가 성 안으로 들어가 보니, 도깨비들이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앉아 술을 마시며 잔치를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깨비들은 모모타로를 보니 손가락 질을하며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모모타로는 개, 원숭이, 꿩과 힘을 합쳐서 도깨비들을 물리치웠습니다.

모모타로 걱정으로 시름에 잠겨 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무사히 돌아온 모모타로를 보고 반갑게 맞이 하였습니다.

나도 앞으로는 못된 사람들도 혼을 내 주고 이제부터 저를 얕보지 않게 할것이다.

또 모모타로 처럼 강한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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