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 (4-2 조보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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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보령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163 |
이 글은 서기 184년 영제가 황제의 직위에 있었을 때의 일이었다.
영제는 자기를 내 쫓고 자신이 황제의 직위에 오를 황건적에 대한 두려
움이 있었다. 황건적은 그때의 도적같은 집단인데, 그 소속에는 장각, 장
보, 장량이라는 도술을 부리는 자들이 있었다. 도술을 부려서 사람들이
많이 꺼려하여 사람들이 싸우기를 꺼려하였다. 이 황건적을 깨기 위해서
만들어진 군사들은 유비, 조조, 하진이었다. 이렇게 황건적과 싸우는 전
투를 '황건동란'이라는 전투이다.
원래 장각은 산에서 살다가 어떤한 신선에게서 태평도술서를 주고서 그
것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도와주는데에 쓰라는 말을 듣고 마
을의 주민들의 병을 낫게 해주는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자신이 이런
아주 위대한 문서를 가지고 있으니 황제의 직위를 올라가는 것을 장보와
장량의 권유로 장각은 그것을 가지고 황건적이라는 노란 머리띠를 착용
한 군사들로 영제를 도모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영제도 황제니 그
리 쉽게 당할리가 없었다. 만들었었던 조조, 하진, 유비중에
하진을 대장군으로 임명을 하여 연합군을 만들어서 황건적에 대항하게
하였다. 이연합군은 장각을 이길 전략을 짜았다. 처음에는 우비가 그것의
어떤 도술인지를 확인하였다. 도술은 돌굴리기, 날씨변경등이었다. 그런
데,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유비가 '이것은 소와 돼지의 피를 뿌
리면 멈출것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정말로 이 도술은 소와 돼지의 피로
인하여 풀렸다. 그 사이에 장각은 병으로 죽었다. 그 후로, 조조한테 장량
이 사망하였고, 장보는 자고 있다가, 부하의 장수에게 배반당하여 사망하
고, 그 장수는 유비에게 투항하였다. 왠지 이 일은 이말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 '태평도술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면, 자신은 아주 큰 벌을
받을 것이다.' 라는 신선의 말을 안들어서 생겼을지 모른다.
나는 약속을 지키고, 악을 주장하는 것은 않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악
을 주장하는 것은 나쁜것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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