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부인(5학년4반정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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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예지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134 |
퀴리부인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퀴리부인이 프랑스의 물리학자 라는것을 알았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이시고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파라의 소르본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다.1895년에 물리 학자인 피에르 퀴리와 결혼하여 공동 연구를 해 나갔다. 3년뒤에 우라늄보다 방사능 강도가 높은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했다. 1902년에 광석에서 순수한 라듐 결정을 뽑아 내는데 성공하여 20세기 원자력 시대를 열었고, 이 공로로 1903년에 노벨 물리 학상을 받았다. 남편이 죽은 뒤에도 연구하여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나느 퀴리부인을 본받고 싶다. 이렇게 훌륭하셔서 지폐에도 나오셨다. 물리학자이신 퀴리 부인은 얼마나 노력을 거듭하여 만들었는지 상을 많이 받았다. 나도 퀴리부인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여 자기의 꿈을 이루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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