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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로곤충기를읽고...(5-2)
작성자 김다빈 등록일 09.04.12 조회수 192

파브로는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믿지않고 자신이 그 곤충을 잡아 직접 키웠으며 그것에대한 새로운 것들을 알아냈다. 또한 그들이 먹는 것, 알을 낳는 포즈,애벌레가 먹는 것에 대한것을 알아냈다. 그것으로 책에 나온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았으며  그의 삶에 큰 영양을 키쳤다.처음으로 비단벌래,노래기벌,넙적길쭉 바구니,흑노래기벌에 대해 연구를 했다.두번째로 하얀알,경단,쇠똥구리,먹는 것,도둑쇠똥벌래등을 관찰했다.세번째로 매미다 매미가 달아나는 것,먹는 것,농부의 말등으로 썼다.농부의 말이란 농부가 어느 학자에게 말한 것을 말한다.

 "허물을 벗기전의 매미를 먹어보면 정말로 맛있다." 라고 학자에게 말한 것이다.4번째로는 사마귀가 사마귀가 먹는것, 사마귀가 사마귀를 왜 잡아먹을까?,사마귀가 알을 낳는 때등이다 5번재로는 전갈이다 전갈도 맞찬가지로 먹는 것 , 잡아먹히는 때, 알을 낳는 때,싸움을 할 때의 전갈등이다.이것으로 보아 굉장한 노력과 연구를 했을 것으로 보고 곤중과 매우 친하게 진했을 것으로 본다. 또한 많은 실패도 거부었을 것이다,왜? 왜 많은 실패를 했으면서 계속연구를 했을까? 아마 그 이유는 내갈 할 일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또한 재미있고 취미 생활로 했을지도 모른다. 이 내용은 전갈로 끝이 났지만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으므로 궁금증은 이것으로 끝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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