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고개(정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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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 | 등록일 | 09.04.12 | 조회수 | 145 |
박석고개를 읽고 생각이나 느낌점은 눈이먼 할머니랑 아들이살았습니다. 한 때 어머니가 생선이 드시고 싶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아들은 냇가에가서 고기를 잡았는데 딱 한마리 받겠 못잡았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른신이 돈이랑생선을 받구자고하자 아들이 "안돼"다고 어른신께서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은 딱하나 받겠없는 효자라고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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