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씨(3-3김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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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식 | 등록일 | 09.04.10 | 조회수 | 190 |
빼빼씨는 너무 빼빼했습니다. 옆으로보면 안보일정도로 빼빼했습니다. 빼빼씨는 뚱뚱마을에 살았습니다. 뚱뚱마을에는 모든것이 뚱뚱하였습니다. 뚱뚱마을에는 애벌래도 뚱뚱, 새도 뚱뚱, 저 코끼리 좀 봐요 "우와!" 그런데 빼빼씨는 아주 빼빼한 집에 살았습니다. 빼빼씨는 아침으로 콘푸라이트 한조각, 점심으로는 구운콩 한쪽, 간식은 아무것도 안먹고, 저녁으로는 바늘귀만큼 작은 소시지를 먹었답니다!빼빼씨는 너무 배불러서 잠자리로 갔습니다. "내일은 병원에 가보아야지." 빼빼씨는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병원의사는 뚱뚱씨였습니다. "왜 왔습니까?" "의욕도없고,내가 조금 먹는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의사 선생님 이말하였습니다. "의욕이 너무 없음니다,먹는것도 너무 적게 먹으시고요." 그래서 먹보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빼빼씨좀 어떻게 해주세요." 빼빼씨는 배가 볼록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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