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2반 박성규 뱀을 삼킨 나무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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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규 | 등록일 | 09.04.09 | 조회수 | 174 |
어느날 나무꾼이 나무를 베다가 물이 마시고 싶었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실 마난 곳을 찾다가 꿩이 털을 흘려놓고 갔을 때 그때 꿩의 털이 나무꾼 옷에 쏙 들어간는데 나무꾼은 털이 들어 갔는지 몰랐다. 나무꾼은 이제야 물을 마실 강을 찾았다. 그래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때 나무꾼의 목에 뭔가가 걸렸던 것이다. 그래서 나무꾼은 못에 걸린게 뱀이라고 생각해서 나무꾼은 이제 죽는다고 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나무꾼이 뱀을 삼켰다는 소문이 쫙 퍼졌다. 그래서 나무꾼의 부인은 걱정 했다. 그래서 나무꾼의 부인이 이제 안돼 겠다고 스승님을 불렀다. 그래서 나무꾼을 강에 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무꾼은 강에 왔다. 그래서 강물에 토 해내라고 했다. 그랬더니 뱀이 불쑥 나왔다. 그건 꿩의 털이 였다. 나무꾼이 게속 토 할때 스승님이 꿩에 털을 보아서 그걸 빼서 강물에 건저 놓았다. 그래서 나무꾼은 스승님이 뱀을 껴내서 나무군은 이제 목에 뱀이 없어서 신이 났다. 그래서 나무꾼은 스승님께 "고맙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제 나무꾼이 뱀이 삼킨일은 없어졌다. 그래서 나는 나무꾼 처럼 엉뚱한 생각을 안하고 미리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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