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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찬밥을 읽고,
작성자 연수빈 등록일 09.04.09 조회수 178

나는 집에서 완전찬밥이란 책을 읽었다.

잠깐 잔것 같은데 두시간이난 지났어요.

밖이 조용해서 거실로 나갔 어요.엄마는 어디 가셨는지 보이지 않네요.민이를 찾았어요.민이는 베란다에서우유팩을 납작하게  접고 있었요.

노래까지 부르면서말이에요.얼마나 열심인지 내가 문을 열고 들어온 것도 모르는거있죠."야 ,배신자!'

민이 머리에다 알밤을 꽁 먹였어요.

"아야야,아프단 말이야." "약속도 치키지 않은 주제에." "오빠 미워. 거짓말쟁이."

"요게!" 또알밤을 먹였어요. "엄마 오면 다 이를 거야." "일러라 일러.고자질하는게 세상에서 젤 나쁜거 알지?" "거짓말 하는게 더 나빠." "고자질하는 게 더나빠."

또 하나 알밤을 먹이려고 손을 번쩍 들었어요. "너나 먹어라 ,에잇!"

나는  이책을 읽고, 동생한테 알밤을 매기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나도 이책 앞에 캐쉬 충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캐쉬충전 이란 걸 조금 밖에 안한다.

조금밖에 안해도 아에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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