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1반 하윤서 2009년 4월 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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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윤서 | 등록일 | 09.04.09 | 조회수 | 262 |
제목:파랑새 지은이:장평순 어느 가난한 나무꾼 집에 틸틸과 미틸 이라는 남매가 있었어요. "오빠, 옆집의 크리스마스 트리 좀 봐.참 예쁘지?" 미털은 부러운 듯이 말했어요. 틸틸과 미틸네 집은 가난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크리스마스 음식과 선물도 없었어요. 게다가 엄마와 아빠는 일이 바빠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습니다. 그 때, 누가 문을 두드렸어요. "얘들아! 혹시 너희 집에 파랑새가 있니? 손녀가 병이나서 파랑새를 찾는구나. 그런데 우리집에는 파랑새가 없단다." <손녀가 정말 불쌍해요.틸틸과 미틸게 파랑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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