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모두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여기서는 잘볼수 없는 반딧불도 보고요 밤하늘의 별도 실컷 봤어요. 하늘의 별이 너무 많아 딸아이는 반딧불과 하늘의 별을 구별 못 할정도 였어요~
바닷가에서 실컷 수영도 하고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