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4학년 4반 김나현
우리반은 싸우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노는 우리반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반은 선생님도 친절 하심니다. 그레서 우리도 이렇게 잘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