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학교를 온지도 벌써 6년째가 된다

1학년, 아무것도 모르며 놀다가 1년이 지나가고

2학년, 이제 알아가며 좋은 친구만나 1년이 지나가고

3학년, 이제 배워가며 좋은 선생님만나 1년이 지나가고

4학년, 이제 만나가며 좋은 공부배워 1년이 지나가고

5학년, 이젠 공부하는 법을 알아서 공부하며 1년이 지나가고

지금은 6학년, 이젠 또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며 1년이 지나가길 기다린다.

1년이 지나면 곧 중학생이된다. 이 학교는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너무 길게썼네..내가 쓰면 얼마나쓴다고 생각하면서 이만큼이나 써버렸네;;

이제 이게 마지막 1년인데 최대한 즐겨야겠군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