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이야기 나눔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의 다짐
작성자 김미경 등록일 10.03.07 조회수 269

1학년 어린 친구들이 엄마 손을 잡고 입학을 했다. 나도 엊그제 1학년

입학을 한 것 같은데 벌써 6학년이다. 초등학교에서의 최고 학년인 6학년.

모두에게  모범이 되어야 된 다는 사실을 1학년 어린친구들을 보며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후회하지 않는 6학년

마무리를 잘 해야 겠다. 아자! 아자! 아자!!!!!!

이전글 나의 다짐
다음글 새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