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6학년 남학생 1명이 5월16일 부터 6월 3일까지 A형간염으로 성모병원에서 입원 및 통원치료를 마치고 전염력이 없다는 의사의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6월 1일에 발생한 수두환자 2명도 전염력이 없다는 의사의 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전염성질환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개인 및 의료기관에서 학교로 그 사실을 통보해오고, 증상이 완쾌 되어 전염력이 없을 때에만 "전염력이 없다는 의사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하여 등교 하고 있습니다. 전염력이 있는 상태로 등교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