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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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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3.02.03 조회수 166

이 책의 주인공인 키라는 강아지를 아주 좋아한다. 그렇지만 집이 가난하기에 키울 수가 없었다.

어느 날 키라는 다친강아지를 보고 치료해주며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의 이름은 머니가 되었다.

그리고 머니는 어느 날 강에 빠졌는데, 키라가 구해주는 것을 보고 키라에게 말을 걸게 되었고, 키라는 머니가 말을 한다는 것에 신기해 했다. 하지만 머니는 자기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머니는 키라에게 돈을 모으는 방법이나 미국에 유학생으로 가는 방법, 성공일기, 소원 상자 등을 알려주었다.

성공일기는 매일 잘한일을 쓰는 것이고, 소원상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조그믹 돈을 넣는 것이다. 키라에게는 많은 돈이 생겼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나도 이제부터 하고자 하는 일에 목표를 만들고, 그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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