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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3...방학숙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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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2.08.04 조회수 180

별난세상 별난호기심을 읽고...

나는 우리집에서 책을 읽을거 없나 찾아보다가 이책을 보고 읽게됬다.

이책에는 수세식 화장실은 언제부터생겼을까? 우리는 젓가락을 쓰는데 서양 사람들은 왜 포크를 쓸까?

소림사에서는 주방장도 무술을 할까?등 이런질문들을 엉뚱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질문들을

이야기로 풀어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준다.만약 수세식화장실을 언제 부터 사용했을까?에 대한 답을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그 옆에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었다는 등, 이야기를 더 붙여서 말해준다.

나는 여기 중에서 세상 사람들은 무슨 놀이를 하고 살았을까?이것을 읽고,우리나라가 널뛰기를 하게된

이야기들을 재미삼아 알수 있었고,여러가지 놀이 속에 숨겨진 비밀등 옆에 나와있는 것을 보니 서양에 장

기라는 것이 있는데, 서양의 장기 역시 우리가 아는 장기처럼 두패로 나누어 모의 전쟁을 한다는 것도,

연은 중국에서 처음만들었다는 것도 .. 연은 원래 놀이기구가 아니라 군사들의 통신 수단이었다고 한다.

색깔과 모양이 다른 연을 띄워 멀리 떨어진 자기편 군대에게 신호를 보냈던 것이다.

이처럼 여러가지 질문과 답을 이야기로 편것을 읽고 재미있었다.

이 책은 뭔가 이야기로 되어있다보니까 재미있고,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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