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감상문코너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후감1...방학숙제(6-1)
좋아요:0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2.08.04 조회수 179

'노빈손 조선최고의 무역왕이되다'를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노빈손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다.

내용은 주인공인 노빈손이 임대인이라는 사람과 게임을 하다가 조선시대의 땅으로 떨어지게되어 임대인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임대인이라는 사람의 정체는 바로 임상옥이었고 발품이와 김정희라는 사람도 나오게 된다. 노빈손이 돈을 벌려고 발마사지 사업을 하다가 감옥에가서 발품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임상옥 덕분에 무사히 풀려나게 된다.임상옥은 인삼으로 유명하다.노빈손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장사가 잘 되었는데, 한대박이 가짜엽전을 만들어서 물건을 사고 팔고 했다. 한대박은 임상옥에게 가짜엽전을 만들었다며 누명을 씌웠다.

그러자 발품이와 노빈손이 한대박을 의심하고 조사하게되었다. 김정희를 찾으러가던 중,

이들은 왕찡상을 만나게 되었는데, 노빈손이 왕찡상이 있는 곳까지 들리도록 크게 이 강을 돈내고 쓸수있다며 말하였다.하지만 자기가 속았다는 것을 안 왕찡상은 아주 분통해 했다.하지만 나는 내가 생각해도 꼴좋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발품이와 임상옥,노빈손은 가짜 엽전을 만들었다는 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다.그러나 문이 덜컹!하고 열리더니 김정희가 나타났고 김정희가 이들의 누명을 벗겨주었던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다.글을 읽던 도중에 조선시대 사회모습이 써져있어 읽기가 편했다.  

이전글 독후감2...방학숙제(6-1)
다음글 독서감상문(이상한나라의앨리스)3학년2반 김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