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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을 읽고.....6-3반 손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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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하경 등록일 12.05.24 조회수 280

좁은 문 이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부보님께서 이책을 추천해 주셨지 때문이다.

좁은문 이라는 책의 줄거리는 간다하게 설명하면 로멘틱한 사랑이야기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이야기이다.

좁은 문이라는 책을 읽고 너무 감동 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마지박 장면에서 그림과 글이 나왔는데 이런 말이 감동을 받았다.

"나는 다시 일어나서 어린아이처럼 무릎을 꿇었다. 차라리 지금 죽었으면 좋겠다. 또다시 내가 혼자라는 것을

느끼기 전에." 라고 하면서 여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가지고 조용히 숨을 거두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낌점:  여자의일기가 너무 길어서 조금은 지루했지만 정말 감동이였다.

제롬이란믄 남자의 주인공은 알리사라는 여자의 남긴 일가장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하였으나

그녀가 죽은 뒤 확인 하여서 안타까운 심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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