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를읽고 <6-3 지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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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수빈 | 등록일 | 12.05.22 | 조회수 | 88 |
노빈손! 정조 대왕의 암살을 막아라를 읽고...<6-3 19번 지수빈>
노빈손은 말숙의 선물을 사러 돌아다니다 ‘태풍 세일! 무조건 만 오천원!!!’ 이라는 글을 보고 그 가게에 들어갔다. 엇 예쁜책 발견! 그때 아저씨께서 “그 책 살꺼니?” “네” “그 책 비싼데?” “모두 만 오천원이라면서요?” “무슨 소리야 밖을 봐!” 밖을 보니 ‘대리운전! 만 오천원’이었다. 아저씨께서는 실망하는 노빈손에게 말했다.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가져오면 책을 주겠다.” 그래서 노빈손은 책을 가지러 깊숙이 들어간다... 그런데 갑자기 쿵! 하며 바닥이 무너져 규장각으로 오게 된다. 그 곳에서 정약용의 딸 부용이를 만나 함께 힘든 일을 하며 정조 대왕의 암살을 막는 이야기이다. 그 가게가 규장각 분점인데 바닥이 무너지니까 규장각으로 떨어진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부용이와 노빈손이 정조가 화성행차를 할 때 같이 가서 구경하다가 수상한 배 한척을 보았는데 배를 타고 있던 사람이 갑자기 칼로 정약용을 찌르는데 깜짝 놀랐다. 하지만 피는 다른 사람의 것이고 정약용은 그냥 칼등에 맞은 것이었다. 나는 순간 놀랐다가 정약용이 부용에게 죽는것처럼 유언을했다가 창피를 당했을 때 너무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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