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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기억에 남는 일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16.09.11 조회수 57

유치원다닐때 유치원차가 날 집앞에 내려줬는데 그날은 엄마가 어디가서 마중나와있지 않은 날이였다. 근데 절에서 키우는 개인 봄이가 멀리서 나한테 뛰어오더니 덤비는거다. 엄청무서운 마음에 내가 유치원가방으로 엄청 때렷더니 그다음부터 지금까지 말잘듣고있다. 유치원가방은 다찢어져서 엄마한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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